
"여러분은 돈을 어떻게 대하시나요?"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요새 금융이나 돈 그리고 전문적인 투자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투자를 어떤 태도로 대해야 하는지에 관련된 책을 찾아 읽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다양한 장르의 소설보다 책에 순식간에 몰입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는 재미는 없습니다. 그래도 내가 몰랐던 정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관한 교훈을 책 한 권의 값과 책을 읽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이것만큼 좋은 투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와 연관이 있는 책을 계속 읽다 보니까 부의 대물림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이 아닌 자수성가, 본인의 삶을 갈고닦아 부자가 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기도 하고 여러 책에 걸쳐 대부분 이 방법을 사용한 것을 알게 되니까
의식하고 몸을 움직이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내일모레도, 한 달 뒤, 일 년 뒤 그리고 책을 통해서든 스스로 얻은 깨달음을 가지고 부에 허덕이지 않는 그날까지 옳은 방법과 여러분이 가진 개인 가치관을 통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간단한 줄거리

앞서 포스팅한 <돈의 심리학>처럼 이 책도 여러 주제를 단편처럼 나눠서 보여주시고 있기 때문에
제가 읽으면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몇 개의 주제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정리하는 주제들 보다 책에는 방대한 정보가 담겨 있으며,
모두가 읽고 부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돈의 속성>_88p
부자가 되는 방법은 세 가지밖에 없다.
상속을 받거나, 복권에 당첨되거나, 사업에 성공하는 것이다.
이 중에 가장 쉬운 것이 사업에 성공하는 것이다.
<돈의 심리학_88p>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선 첫째로 아이디어를 찾아 회사를 설립하고,
자본을 구하고, 노동과 관리를 병행해야 하며,
고통을 참을 용기로 모든 것을 걸고 죽기 살기로 해야 겨우 성공할 수 있다.
둘째는 남의 성공에 올라타는 것이다.
이 방법은 직접 창업하는 방법보다 더 안전하다.
어려서 시작할 수 있고, 직장에 다니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
이미 한 분야에서 1등 기업으로 경영을 잘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다.
이런 회사의 주식을 갖고 있으면 회사가 커질수록 주식 가치가 올라가는데,
해마다 혹은 분기마다 이익을 분배해서 나눠주기도 한다.
잘나가는 기업, 능력이 좋은 경영자를 찾아 그 회사의 주식을 사서 모으는 일을 직접 경영하는 것보다 훨씬 쉽다.
<돈의 심리학_88-89p>
여기서부터 조심하고 노력해야 되는 일은 주식이 오르면 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단 한 주만 갖고 있어도 당신은 사주기 땜에 사주의 마음을 갖고 회사를 공부하고 살펴야 한다.
즉 회사의 본질 가치가 훼손되지 않는 한 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회사의 경영자처럼 그 회사의 연간 보고서, 사업보고서, 재무제표를 읽고 이해하고
그 회사가 만드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과 평가에 사장처럼 똑같이 귀를 기울여야 한다.
<돈의 심리학_89p>
그렇지만, 좋은 회사를 어떻게 찾는지도 모르겠고
생각보다 어려운 경제 용어가 길을 막고 있기 때문에 내가 제안하는 방법을 따라서 시도해 보기를 바란다.
자신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에서 제일 잘나가는 *회사를 찾는다. (*업계에서 시가총액이 가장 큰 회사)
분야 1등은 아주 중요하다. 1등은 대체로 망하지 않으며 시장에 위기가 생기면 대마불사로
오히려 업계를 장악하기도 하고 가격 결정권을 갖고 있다.
정했으면 매달 한 장 이상씩 주식을 구매하라 *구매한다는 그 자체가 중요하다.
<돈의 심리학_91p>
일단 한 주라도 가지면 해당 기업 관련 뉴스나 업계 정보가 눈에 들어오고 경제 용어가 저절로 이해된다.
그렇게 1년간 꾸준히 모으기 바란다.
<돈의 심리학_91p>
*이 방법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관심 산업에 대한 경제, 금융 그리고 투자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고,
기업의 분석을 계속하게 된다면 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에
이 방법을 책을 통해 말씀해 주신 거 같습니다.
지혜는 기초 학문으로부터 시작된다.
<돈의 속성>_137p
투자는 지식과 지혜가 합쳐져야 성공한다.
지혜가 없는 지식은 오만해지고 지식이 없는 지혜는 허공만 안게 된다.
지식은 어떤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나 이해를 말하고,
지혜는 어떤 현상이나 사물에 대한 이치를 깨닫는 일이다.
어떤 분야든 대가가 된 사람들은 모두 지혜와 시직 수준이 남다르며,
생각을 들어보면 모두 어떤 경지에 이른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
<돈의 속성_137p>
35세에 나이에 바이샤카월의 만월의 밤에 대각을 하고
부처가 되신 싯타르타 보리수나무 밑에서 계속 묵상만 하신 게 아니다.
바라문 고행자를 선생으로 모시고,
단식과 결가부좌를 유지하는 등 온갖 고행을 했고,
브라만교의 행자에게서 요가도 배웠다.
<돈의 속성_138p>
예수님의 산상 수훈 설교는 예수의 가르침 중 으뜸으로 알려져 있다.
1947년 쿰란 동굴에서 유대교의 한 종파인 에세네파의 고문서가 발견됐다.
에세네파는 금욕주의, 의로움, 경건함을 중시하는 지파였고,
집권세력을 피해 이런 기록들을 동굴에 숨겨놓았던 것이다.
오래된 이 문서에는 예수님의 산상수훈의 설교가 담겨있다.
그 외에도 초대 교회의 용어와 조직에 에세네파의 흔적이 많이 있다.
<돈의 속성_138~139p>
이 기록들은 예수님이 태어나시기 15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아
예수님이 에세네파의 교육을 받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신의 경지로 간 분들도 공부를 하는데 우리는 말할 것도 없다.
기초 학문을 배우는 것은 지루하고 괴로운 일이다.
그럼에도, 무조건적인 암기를 건너뛰고는 지혜를 얻을 방법이 없다.
모든 지혜는 언어와 문자로 표현하고 설명해야 하기 때문이다.
투자의 대가가 되기 위해서는 언어와 수학을 누구보다도 잘해야 한다.
그래야 세상과 사업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오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다 보면 지극히 세속적인 투자 세계에서도
나만의 철학이 탄생한다.
나는 그것이 무엇이든 한 분야의 대가가 된 사람들을 철학자라 생각한다.
위대한 철학자는 생각의 각성에서만 출현하는 것이 아니라
지독하고 지루한 공부와 몸의 움직임 끝에서 탄생한다고 믿는다.
<돈의 심리학_140p>
이 책은...

<돈의 속성>을 집필한 김승호 작가님은 한 기업의 회장님이시기도 합니다.
제가 포스팅한 두 개의 주제 외에도 수 십 개의 주제들이 책에 지식이 되어 담겨 있습니다.
김승호 작가님이 살아오며 얻은 부자가 되기 위한 깨달음과 교훈은
'돈은 인격체다.'라는 생각을 중심으로 투자, 주식, 금융 여러 분야를
내가 어떤 자세와 생각을 가지고 대해야 하는지 나아가는 방향을 알려주십니다.
개인의 가치관은 매우 다르고 다양하기 때문에
책에서 보이는 김승호 작가님과 돈을 대하는 방식과 생각이 다른 독자님들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그분들의 생각과 방향, 가치관도 중요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으로 작가님의 말씀을 따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십 갈래로 나눠진 길에서 장애물이 적은 쪽으로 알려주시는 길라잡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여러 실패도 해보고, 사기도 당해보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사업을 성공 한 김승호 작가님은
이미 그 길을 다 걸어보시고 우리에게 좀 더 나은 쪽을 추천해 주시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앞장서서 걸어가 여러 경험을 해보고 그중 제일 나은 방향을 알려주는
김승호 작가님은 인생의 선배이자, 친구이자, 회장님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모두가 부자가 되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하신 것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포스팅한 주식의 시작, 기초 학문 공부 외에도 책에는 다양하고 재밌는 것들이 마구마구 쓰여 있습니다.
그 문장과 지식들이 여러분의 행동을 바꾸는 계기가 되시길 바라며 이 책을 서평 합니다.
모두가 성공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며,
느려도 결국엔 목표에 도달하는 자신만의 신이 되고 철학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주도하는 삶'이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가 자의적으로 하고 가치를 느끼면
그것이 워라벨이고 소확행이다.
그들이 말하는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삶'이란 부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가?
그 남은 시간에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의미 있는 인생을 보내는가?
혹시 그 삶이라는 부분이 친구랑 어울려 다니고
커피숍에서 노트북을 열어 놓는 것이라면
무언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돈의 속성>_411p
<이전 글 : 현명한 투자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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