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Star🐻‍❄️

길을 잃었을 때나, 길을 찾고 싶을 때 항상 같은 자리에서 빛나는 북극성처럼 길을 알려드릴게요.

성공을 만들 거인의 도구, 팀 페리스 작가의 <타이탄의 도구들>

polarstarbear 2025. 9. 10. 23:04
반응형
 

 

"이 책은 당신 삶의 모든 것을 변화시켜 줄

지혜로운 도구들을 갖춘 거대한 창고다.

창고에 들어서는 순간 생각도 못 한 반전이 펼쳐질 것이다."


<타이탄의 도구들> 팀 페리스 작가님이 집필한 이 책은 세계에서 1등이 됐거나

혹은 성공한 인물들과 함께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알게 된 사실이나

혹은 개인적인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정신, 가치를 스스로 깨닫게 되고 알게 된 것들을 쉽고 재밌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보통의 사람들과는 멀게만 느껴지고, 닿을 수 없을 것만 같고, 도달할 수 없을 것만 같은

크기와 높이에 있는 타이탄들과 책을 통해 눈을 맞추며 대화를 하고 교감할 수 있게 인도해 주십니다.

책에서 모든 정답을 다 알 순 없지만 직접 전해 들은

이야기로 생생하게 전달되는 감정과 진심은 독자 스스로 생각하고 나아가게끔 해줍니다.

'나는 저렇게 될 수 없을 거야.', '그들은 처음부터 잘 났겠지.', '저 사람들은 운이 좋았겠지.'와 같은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어떤 타이탄은 알코올 중독자였고, 심한 우울증이 있었으면서도 극심한 아픔을 이겨내고 끝내 성공한 자들이 많습니다.

제가 작성하는 <타이탄의 도구들> 포스팅을 읽고 실천하시거나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책을 구매하셔서 완독하시길 강추 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 제가 배운 것은 '실천'과 '행동'입니다.

두려움과 불안에 가득 찬 변화를 마주하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한 날 이후로 '모닝 일기'를 현재 일주일째 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각자의 목표를 향해 아름다운 변화를 온몸으로 마주하시길 바랍니다.

 
'내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일들'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잠자리 정리다.

아무리 형편없는 하루를 보냈더라도,

아무리 슬픈 일이 벌어지더라도 잠자리 정리는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일을 하고 나면 비참한 날에도 손톱으로 절벽 끄트머리를 잡고 매달린 덕에

간신히 추락하는 건 면했다는 기분을 느끼게 된다.

<타이탄의 도구들>_1장 01.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지 의식_25p

잠자리 정리같이 내 힘으로 쉽게 제어할 수 있는 일이 적어도

한 가지는 있다는 사실은 삶에 생각보다 큰 위안과 도움을 줍니다.

하루 일과가 끝났을 때 당신이 마지막으로 하는 일은 '자신이 뭔가를 이뤄놓은 곳으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돌아왔을 때 깔끔하게 정돈된 침대를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면서 자존감도 높아집니다.

재차 강조하지만 잠자리 정리가 아침에 할 수 있는 일들 중 으뜸입니다.


좋은 성과를 기록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우울해지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는 이 책에 등장하는 타이탄들이 권유하는 처방을 활용해 보세요.

간단합니다. 그들은 '한 가지 규칙에 집중하라.'라고 권장합니다.

그날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일 한 가지에 2~3시간을 집중하면 썩 괜찮은 하루를 살게 됩니다.

주의할 것은 여기서 10분, 저기서 10분씩 조각조각을 모아 120~180분을 만들면 안 되고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2~3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나는 최선의 노력을 했음에도 절망의 구덩이에 빠질 때마다

한 시대를 풍미한 작가 커트 보니것의 말을 떠올린다.

"나는 글을 쓸 때마다 팔다리가 없는 상태에서 입에 크레용을 물고 있는 기분이 든다."

최고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받는 사람들도 내가 만나보니 별것 없었다.

단 한 가지 규칙만을 배우면 충분하다.

그들을 키운 팔 할은 이 한 가지였다.

'성과를 내는 날을 그렇지 못한 날보다 많이 만들 것.'

<타이탄의 도구들>_1장 07. 영웅적인 날들로 복귀하라_75p

그러니 세상을 너무 과대평가할 것도 없고, 자신을 과소평가할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니까요.


우리에게는 평생 숙명처럼 붙어 다니는 두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두려움'과 '불안'입니다.

이 두 친구와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지에 대해 가장 지혜로운 답을 줄 수 있는 현자는 단연 '알랭 드 보통'입니다.

알랭은 우리가 두려움과 불안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당신의 삶을 너무 타인에게 맡기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이 진정 원하는 것과 향하는 곳을 알면 타인의 중요성은 뚜렷하게 약해진다.

당신이 걷고 있는 길이 모호할수록 타인의 목소리와 주변의 혼란, 소셜 미디어의 통계와 정보 등이

점점 커지면서 위협적으로 다가온다.

또한, 진정한 성공이란 평화로운 상태에 놓이는 것이다.

평화로운 상태를 얻으려면 주체의 삶을 회복하고 타인이 나를 이해하고 받아주기를 바라지 않아야 한다.

<타이탄의 도구들>_2장 01. 타이탄들은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하는가_163p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다며 화를 낸다고 해봅시다.

그는 당신의 이해 부족 때문에 화를 내고 있는 게 아니라 '이해받지 못하고 있다'는 자신의 불안 때문에 당신에게 못되게 구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화와 불안, 두려움은 이런 방식으로 세상에 존재합니다.

불안에서 벗어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이 순간의 좋은 일에 감사하는 것이다.

모든 것은 끝이 있고 모든 것은 사라진다는 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규칙적으로, 의도적으로 잠깐씩 멈춰 서서 그 사실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중략)

운명의 여신은 우리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인간은 그만큼 나약한 존재다.

따라서 이 같은 나약함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별 큰일 없이 무탈하게 지나가는 하루에 진심을 다해 감사할 때 극복의 길이 열린다.

감사야말로 불안과 두려움을 보내오는 운명의 여신에게 맞설 수 있는 인간의 가장 효과적인 무기다.

<타이탄의 도구들>_2장 01. 타이탄들은 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하는가_164p ~ 165p


미국 체조 국가대표팀 코치를 지낸 크리스토퍼 소머에게 '단 하나의 결단'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이메일을 보냈을 때

그가 내게 보내준 답장의 글입니다.

명심하세요.

드라마 같은 일은 벌어지지 않습니다.

길을 걷다가 작게 튀어나온 돌부리에 발이 걸렸다고 해서 자책할 일도 아니고,

뭔가 새로운 일이 생길 것이라고 기대할 일도 아니라는 겁니다.

당신의 심플하지만 단단한 루틴과 습관을 계속해 나가야 합니다.

그러면 당신의 자세와 걸음걸이를 살펴보며 현명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마도 목표를 이루는 데 필요한 행운은 여기까지 일 겁니다.

내가 40년 이상 재능을 가진 어린 친구들을 최고의 선수로 키워낸 경험에 비춰보면 말입니다.

발전과 성과가 없다고 해서 자꾸만 자세를 바꾸고, 생각을 고치고,

이것저것 다 해보는 사람에겐 좋은 조언자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너무 변화무쌍하니까요.

<타이탄의 도구들>_3장 10. 단 하나의 결단_327p

그러니 일련의 작은 중간 목표가 아니라 장기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면 당신이 결정하고 지켜야 할 일은

한 가지뿐입니다. 명확하고 단순하면서 직설적이죠.

매 단계를 거칠 때마다 궤도를 벗어나지 않기 위해 작은 결심들을 하고 또 하는 것보다,

단 하나의 큰 결단을 유지하는 게 훨씬 쉽습니다.

작은 결심을 계속하는 경우에는 당신이 선택한 목표를 무심코 벗어나서 표류할 기회가 너무 많아집니다.

'단 하나의 결단'은 우리가 가진 것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도구입니다.

당신은 세상에 대항하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떤 도구를 선택할 것인가요?

힘겨운 당신의 등을 두드리며 격려해 줄 사람들.


<타이탄의 도구들> 독서의 시작과 끝, 시작과 끝 모두 즐거웠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랜만에 아주 마음에 드는 포스팅 썸네일을 만든 것 같아 시작부터 즐겁게 포스팅 글을 써 내려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상 글에도 계속 적었듯이 지금껏 읽은 자기 계발서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었고 읽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하나의 주제, 한 명의 생각과 깨달음으로 만들어진 책이 아닌

작가님이 만난 타이탄들(이 책에 등장하는 자기 분야의 1등과 성공한 사람들)의

여러 이야기가 모여 흥미롭고 따분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과 나의 격차는 계속해서 벌어져가고 나만 뒤처져 현재와 미래에 대한 알 수 없는 두려움과 불안,

스트레스라는 그물에 잡혀 있다면 풀어헤치고 그럼에도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두려움과 불안을 받아들이고 손님으로 맞이할 수 있게 그저 지나가는 바람이라며 하기 싫고 어려운 일이어도 노력을 통해 감사할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긍정적인 마음과 생각에서 비롯된 실천과 행동은 결국 끝내

1등과 싸울 수 있는 힘을 쥐여 줍니다. 이들은 처음부터 세계 최고의 1등이 아니었습니다.

자기 자신을 믿고 노력을 하니 1등과 싸울 수 있게 되었고 결국 거머쥐게 됐습니다.

가슴을 울리고 더 좋은 이야기들이 책 속에 있으나 포스팅엔 전부 옮기진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짧은 저의 포스팅이 모든 분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행동을 실천으로 옮기는 연습을 하기 위해 다이어리를 사고 모닝 일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내가 할 것들을 정리하며 감사한 것들, 기분 좋은 것들을 나열하면 부정적인 생각보다 머릿속이 긍정적인 것들로 가득 차 희망차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또한, 하루의 마무리 침대에 눕기 전에 잘 정돈(?) 된 상태는 아니더라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정리한 이불을 보면 '오늘도 수고했어.'라는 생각을 스스로 하게 됐습니다. 감사와 행복으로 시작하는 하루와 나 자신에게 수고를 말해주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삶은 그 무엇보다 값지다고 느꼈습니다.

값진 개인적인 경험이 모여 지금 혹은 언젠가 세계 최고 1등과 싸울 수 있는 힘을, 그들의 옆에 설 수 있는 능력을,

타이탄을 이길 수 있는 도구를, 얻을 수도 발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랬듯이 실천과 행동의 습관으로 이루어진 단단해진

여러분의 내면은 무엇보다 값진 자신만의 도구이고 무기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주제넘은 말일 수도 있지만 쉬고 싶을 땐 쉬고, 하기 싫을 땐 하지 마세요. 잠깐 하지 않는다고

인생이 끝나지는 않으니깐요.

그러니 눈이 부시게 하늘이 맑은 날 오랜만에 생각을 정리하며 나를 돌아보는 잠깐의 산책을 즐기시는 게 어떠신가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