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일에 눈을 뜨면 인생은 깜짝 놀랄 정도로 호전된다.
그것도 뜻밖의 형태로 점차 행운이 날아들게 될 것이다.
여러분의 인생은 지금 이 순간부터 바뀌게 된다.
<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_시작하면서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에서 즐겁게 논다는 것
노력을 해야 한다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강박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여러 자기 계발서를 읽었지만 인생을 삶을 놀고 즐기라고 하는 책은 이번에 처음 읽어봤고,
현재 저의 상황에 대한 뭘 해야 하는 강박과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고 싶어 구매해 읽어보게 된 책입니다.
먼저, <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이 책에서 사이토 히토리 작가님은 모든 이가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합니다.
즐겁게 논다는 것은 이 책의 중심 주제이자 바람이기도 하고 즐겁게 놀기만 해서 성공을 할 수 있나? 노력을 안 해도 되나?
열심히 살지 않아도 되나? 이 모든 생각에서 벗어나 일단 삶을 즐겨야 합니다.
스스로 좋아하는 것에 투자를 하고 즐기며 좋은 에너지(파동)를 내뿜는다면 나와 더불어 주변인 또한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 모여 시너지가 발휘해 승승장구를 한다고 하십니다.
책 속 작가님의 말씀을 보다 보면 가장 중요한 것은 즐기는 마음 이전에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무작정 흥청망청 대책 없이 즐기는 것이 아닌 모든 사물과 상황을 긍정적으로 사고하여
안 좋아하는 것도, 안 좋은 상황도 밝은 시선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진전이 없고 멈춰있는 것 같아도 두려워하지 말고 그 속에서 즐거운 일을 시작하면
끝 또한 즐거운 일로 마무리하게 될 것이니 우리 모두 즐겁게 놀아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즐겁게 놀기 위한 우리들은 뭘 해야 할까
책 속 즐겁게 놀기 위한 작가님의 말씀
우리는 마치 직소 퍼즐 같은 것이다.
형태는 제각각이어도 모두 같은 재료로 되어 있다.
퍼즐 조각을 맞추면 딱 맞물려서 하나의 큰 작품이 완성되는 것이다.
즉 사람은 모두 다르지만 누구나 이 세상에 필요하고 의미 있는 존재라는 뜻이다.
그래서 각자가 나답게, 본래의 형태로 살 수 있는 장소에 있으면 퍼즐 조각이 딱 맞아떨어지게 된다.
<즐거운 사람만이 성공한다>_15-16p
사람은 모두 퍼즐 조각 같은 것이어서 각자에게 딱 맞는 두근거림이나
감동으로 채워진 즐거운 세상에서는 고통 같은 건 전혀 존재하지 않다.
하지만 맞지 않은 잘못된 길로 나아가면 그곳에 순응하기 위해 나의 형태를 바꾸려고 애를 쓰게 된다.
그래서 나 자신을 억누르거나 나답지 않은 모습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괴로울 때는 그곳이 내가 있을 장소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두근거림이나 감동이 아닌 괴로움만 존재한다면
'네게 어울리는 다른 곳이라 가거라.'하는 신의 메시지라고 할 수 있다.
<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_15-16p>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즐겁지 않을까?'라는
모순된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니 최고 아닌가.
그렇지만 일과 놀이는 다르다.
재밌고 즐겁다며 일만 할 수는 없다. 인생에는 놀이도 필요하다.
<즐거운 사람만이 성공한다>_39p
왜 나 자신을 사랑하느냐 하면,
그건 바로 항상 나 자신에게 즐거운 일을 하게 됐을 때 최고로 좋은 파동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최고의 파동이 최고로 멋진 일을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영업 업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큰 계약을 따내게 될 것이다.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제작한 제품이 큰 히트를 칠지도 모른다.
그런 즐거운 결과가 생기면 일은 점점 재미있어진다.
파동만이 아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주변에서 가만두지 않는다.
항상 행복하고 밝아 보이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법이다.
만약 지금 하는 업무에 한계를 느낀다고 하더라도 당신이 행복한 파동을 뿜어내고 있다면
반드시 자신에게 어울리는 일이 최고의 형태로 찾아오게 될 것이다.
<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_40-41p>
사람에게는 '실력'이 있다.
예를 들어 시험을 칠 때 당신의 실력이라면 50점만 받는다고 하자.
그럴 경우에 실력 이상으로 80점을 받을 수는 없을 것이고,
실력 이하가 되는 30점도 받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같은 50점의 실력이라도 '50점이라도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50점 가지고는 안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사이에는 발생하는 현상 자체가 전혀 다르다.
50점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 포기가 아니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도 괜찮다고 인정해 주는 것이니까.
그렇게 나를 인정해 주는 것과 반면에 이래서는 안 된다고 부정하는 것에는
그 후의 인생이 천치 차이가 나게 된다.
<즐거운 사람만이 성공한다>_57p
나를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은 더 자신을 인정해 줄 수 있는 기쁜 일이 생긴다.
반대로 나는 안 된다고 여기는 사람은 역시 안 된다는 걸 깨닫게만 하는 불운만 일어나게 된다.
10점 맞은 것 가지고 기뻐하며 나를 훌륭하다고 여길 줄 아는 사람은 어찌 된 일인지 기적처럼 좋은 일이 일어나게 된다.
아니, 나는 설령 빵점이라도 자신만만할 수 있다.
나에게 시험 결과는 크게 중요하지도 않고, 점수가 좋든 나쁘든 그런 것 가지고 충격을 받지도 않는다.
나는 어떤 나 자신이라도 사랑하고 칭찬하면서 살아왔다.
그래서 납세액으로 일본 제일의 자리에 올랐고, 앞으로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다.
<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_57-58p>
나는 예전부터 자유롭게 살아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끊임없이 말했다.
그런데 머리로는 그걸 이해해도 어찌 된 일인지 자유롭게 살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이유는 그 사람이 너무 성실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고 믿으니까 그럴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를 보면 주변에 자꾸만 시끄럽게 훈수를 두는 사람이 있어서이다.
성실함을 강요하는 아주 성가신 사람이라고나 할까.
<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_86p>
누가 뭔가를 시작하려고 하면 꼭 나서서 "그런 쉬운 생각으로 하면 될 것도 안 돼."라면서 협박을 한다.
좀 잘 되는 사람이 있으면 "이번에는 운이 좋아서 그렇지 더 노력하지 않으면 다음에는 실패할걸?" 하며
찬물을 끼얹기도 한다.
이런 사람의 협박은 무시하는 게 최고이다. 원래 협박이라는 건 공포심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실패하면 안 된다, 잘못되면 안 된다, 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 된다는 공포심이다.
협박을 곧이곧대로 듣는 건 상대방에게서 오는 공포의 파동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건 아주 무서운 일이다.
어떤 일이든 간에 성공에는 열정이 필요한 법이다.
당신이 열정의 파동을 내보내면 반드시 더 열정을 기울이게끔 하는 현실이 일어나게 된다. 그게 바로 성공이다.
그럼 무엇에 열정을 가질 수 있느냐면, 그건 바로 자유롭게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러니 좋은 일만 해야 하는 것이다.
<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_86-87p>
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괴로움에서 벗어나 모두가 즐겁길 바랍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왜 힘들어하고, 답답해하며 자기 비관과 부정적인 틀에 갇혀있는지에 대해 앞서 말씀드렸지만
작가님은 놀이가 부족하고 즐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즐기는 것과 놀이의 부족에 대해 일단 자기 사랑과 더불어
긍정적인 마인드는 필수적인 느낌으로 말씀하신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즐거운 일을 하고 재밌는 놀이를 하더라도 내 마음이 생각이 불안해하고 어떤 일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즐거움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즐길 때 내가 하는 일도 즐거워질 수 있고,
내가 하는 놀이도 즐거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을 보고 저 또한 자기 비관과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이 된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는 것 같지만, 제자리걸음 혹은 이 사회에서 뒷걸음치는 기분이기도 했고,
나만 구렁텅이에서 못 빠져나오는 기분이 많이 들었습니다.
난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뭐라도 할 수 있어라는 자기 사랑과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져 보려고 합니다.
페이지 수도 적고 작가 님이 노는 것을 권장하는 것 같지만, 겉으로 보이는 문장 외에 속뜻을 파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인생을 즐긴다면 성공이라는 놀이를 재밌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종종 인생을 사는 것에도 뭔가에 쫓기는 것처럼 항상 초조해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은 인생이 한 번밖에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살 날이 긴 것도 아니니 이것도 해야지, 저것도 해야지 하면서 말이다.
마치 쫓기듯 사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죽지 않는다.
육체는 수명이 다하면 죽겠지만, 영혼은 영원히 살아간다.
몇 번이라도 다시 태어나니까 그렇게 서둘러 살 필요도 없고,
이번 생에 하지 못했던 일은 다음 생에서 하면 된다.
<즐기는 사람만이 성공한다_17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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