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일식(덮밥) 맛집 무와 주소
📌서울 중구 서소문로 115 한산빌딩 지하1층 102호 무와
영업 시간
📌월요일 ~ 토요일 10:00 - 21:00 (20:30 라스트오더)
일요일 정기휴무
꿀팁
📌캐치테이블을 이용해 미리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점심 시간대는 사람이 꽤 있어서 웨이팅을 하실 수 있기에 예약을 미리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무와 메뉴

📌내돈내산 메뉴
히츠마부시 + 카이센동


일식을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함께 간 친구는 히츠마부시, 저는 카이센동을 시켰습니다.
두개 다 가게의 대표메뉴이며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히츠마부시(장어 덮밥)
쉽게 말하면 장어 덮밥입니다. 보통 장어덮밥은 장어 비린내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단적인 예로 오사카 우나기소라에 갔을 때도 장어 특유의 냄새가 났었습니다.
하지만 무와의 히츠마부시에 있는 장어는 비린내가 전혀나지 않았습니다.
소스도 짜지 않으며 한국인 입맛에 맞추려고 노력하신 모습이 보이는 거 같았습니다.
신선한 장어를 쓰는 것이 직접적으로 느껴질만큼 장어 살이 부드럽고 매우 야들야들 했습니다.
오차는 식히지 않고 바로 오차즈케를 해서 먹어도 될 만큼 온도가 높지 않았습니다.
아마 점심 시간대 빨리 밥을 먹어야 하는 직장인들을 배려하신 것 같습니다.
*카이센동(광어, 연어, 참치, 한치, 안키모)
먼저 회의 신선도가 아주 특별했습니다.
냉동이나 안 좋은 회를 먹었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생선 비린맛이 전혀 나지 않았습니다.
회에 와사비만 살짝 올려 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고 간장을 살짝 찍어 와사비와 함께 감태에 싸먹어도 별미입니다.
와사비 또한 기성품이 아닌 생와사비를 쓰시는지 많이 맵지 않아서 와사비 싫어하시는 분들도 감칠맛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밥 위에 같이 얹어 나오는 아귀간을 뭉갠 안키모는 참치맛과 비슷해서
처음 먹어보시는 분들도 아는 맛으로 느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재방문 의사는 있으며 이 두 시그니처 메뉴 외에 다른 메뉴는 점심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친구와 점심 시간에 갔을 때 다른 손님들은 쇼가야끼나 카레를 많이 시키시는 것 같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내외부 인테리어 또한 일본풍이라 감성적이고
입과 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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